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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듣고 싶고... 또 부르고 싶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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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욕필 아리랑 / MBC HD
이름: padasalang 2010-08-22 18:08:32, 조회 : 1,548



뉴욕필 이리랑   /   MBC HD


  

    

아리랑은 허왕후의 시      
                                                              
                   소설가 강평원씨 주장

가락회보 제297호/2004.12. 1.
허옥(許玉) 가락종친회 상임이사 (재단법인)가락국사적개발연구원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이 가락국시조 김수로왕의 왕비이자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 허왕후가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지은 시(詩)라는 주장이 강평원(소설가?한국상고사학회 회원)씨에 의해 제기 됐다.
 
   허왕후의 고향이 인도와 중국의 접경지대인 아리(阿里)지방으로 추정되며, ‘랑(娘)’은 낭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허왕후가 고향 아리를 그리워하며 지었다는 것이다.그는 허왕후의 고향이 ‘아리’라는 것을 전제로 우리 민족의 민요인 아리랑을 ‘김해아리랑(金海阿里娘)’으로 표기했다. “허왕후인 허황옥(許黃玉)이 전란으로 멸문을 피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고향인 아리를 떠나면서 지은 시가 지금 우리가 부르고 있는 아리랑의 노랫말로 변형됐다”고 주장했다.
  
  아리랑 가사를 한자로 “아리낭(阿里娘)”으로 표기하고 이는 ‘아리’가 고향인 ‘젊은 계집’이라고 풀이했다. 또 이어지는 노랫말을 아리랑(阿里娘) 아라리용(阿羅里瑢) 아리랑(阿里娘) 고개로(高皆路) 염어간다(念御看多)로 표기했다.
  
  이는 아리랑을 두 번 반복하면서 고국이자 고향을 떠나는 아가씨의 애틋함을 강조한 것이며 “아라리용”은 ‘아름답고 빛나는 고향 아리를 떠나는 아가씨를 보고 구슬픈 가락의 뜻으로 지어졌다’는 뜻이며 “고개로”는 ‘가파른 언덕진 고원의 여러 갈랬길’이라는 뜻이며 “염어간다”는 ‘아비를 애틋하게 생각하면서 후일에 다시 모실 것을 기원한다’는 뜻이며, 두 번째 구절인 나아할(奈我割) 발리고(發離苦) 가시난임(可視難任) 십리도목가서(十里到鶩可徐) 발병난다(發病難多)라고 적었다.

  “나아할”은 ‘어찌 이 지경이 되도록 불행해졌는가’라는 뜻이며 “발리고”는 ‘공주로서 부모형제?고국산천을 두고 고생길을 떠난다’는 뜻이며 “가시난임”은 ‘언제 임(사랑하는 모든 사람?나라?고향)을 다시 보고 만날 수 있을까’라는 뜻이며 “십리도 목가서”는 ‘십리 길도 도달하지 못한다’는 뜻이며 “발병난다”는 ‘험준한 고산지대를 도망쳐 가느라고 아파서 병이 날 것’이라는 뜻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국내에는 정선?진도?밀양 등 많은 아리랑 가사가 있는데 정작 아리랑 가사의 역사적 애환의 의미를 모른 채 부르고 있다면서, 아리랑은 “왕의 딸이 어린 몸으로 멀리 피난길을 떠나는 모습이 구구절절 하게 함축돼 있는 가사”라며 “아리랑은 아유타국의 멸망과 더불어 슬픈 역사의 기록으로 보아야하며 김해에서 나온 것”이라고 그의 저서 아리랑서원에서 주장하였다.


*이 자료는
김윤태님께서 모아 보내 주신 내용입니다
이하 동일*


아리랑의 종류

경기도지방의 아리랑이 전국에 전파되면서 아리랑에는 많은 변이형이 생겨났다.
아리랑의 변이형에는 《신(新)아리랑》 《별조(別調)아리랑》 《긴아리랑》 《아리랑세상》 등이 있으며, 이들 변이형과 구별하기 위해 본래의 아리랑을 《본조(本調)아리랑》이라고 한다. 《본조아리랑》과 《신아리랑》은 현재 일반적으로 널리 불리고 있는 아리랑과 가사는 다르지만 같은 곡조로 되어 있다.

아리랑을 지방에 따라 구분하면 경기도지방의 《경기아리랑》, 강원도지방의 《강원아리랑》 《정선(旌善)아리랑》 《춘천(春川)아리랑》, 경상도지방의 《밀양(密陽)아리랑》, 전라도지방의 《진도(珍島)아리랑》 등이 있다.

《경기아리랑》은
《서울아리랑》이라고도 하며 《신민요아리랑》 또는 《신아리랑》으로 분류된다.

또한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은 《신아리랑》과 구별하여 <3대전통아리랑>이라 한다. 최근에는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들이 지어 부르는 교포아리랑도 있는데 《독립군아리랑》 《연변(延邊)아리랑》이 그 예이다.

《정선아리랑》은
<아라리>라고 하던 것으로 정선과 영월(寧越)․평창(平昌) 일대에 분포되어 있으며 아리랑 중에서 유일하게 지방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강원아리랑》은
<자진아리>라고 하던 것으로 《정선아리랑》에 비해 장단이 훨씬 빠르고 영서(嶺西)․인제(麟蹄)지방 일대에서는 《뗏목아리랑》으로도 알려져 있다. 분포지역은 영동(嶺東)․영서지방이다.

《진도아리랑》은
전라도지역뿐만 아니라 충청남도와 경상남도의 일부지역, 제주도 등지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밀양아리랑》은
밀양을 중심으로 경상남도지방에 집중되어 있어 다른 아리랑에 비해 분포지역이 제한되어 있다.
이외에 특수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아리랑이 있다. 천연두 예방주사를 보급시키기 위한 《종두(種痘)아리랑》, 문맹퇴치를 위한 《한글아리랑》 등이 그 예이다. 또한 아리랑은 민요에만 머물지 않고 대중가요와 접목되면서 많은 창작아리랑이 만들어졌다.


정선아리랑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든다
정선의 구명은 무릉도원 아니더냐
무릉도원 간데 없고 산만 총총하구나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너주게
싸리골 올 동박이 다 떨어진다
떨어진 동박은 낙엽에나 쌓이지
사시장철 임그리워 나는 못살겠네
정선같이 살기 좋은곳 놀러한번 오세요
검은 산 물밑이라도 해당화가 핍니다

아우라지 건널 때는 아우러지더니
가물재 넘어갈 땐 가물 감실 하네
시냇물은 돌고 돌아 한 바다로 가는데
이 내 몸은 돌고 돌아 정선으로 왔네
육칠월 감자싹도 삼재팔란을 겪는데
우리정선 농투산이가 만고 풍상 안겪나

앞 남산 실안개는 산허리를 감고 돌고요
우리 님 두팔은 내 허리를 감싸네
정선 읍내 일백오십호 몽땅 잠들어라
임호장네 맏며느리 데리고 성마령을 넘자
왕모레 자락에 비오나 마나
어린 가장 품안에 잠자나 마나

앞 남산 딱따구리는 참나무 구멍도 뚫는데
우리집 저 멍텅구리는 뚜러진 구멍도 못 뚫네
한치 뒷산에 곤드레 딱주기 나즈미 맛만 같다면
올 같은 볼철에도 봄 살아나지
곤드레 개미추는 내가 뜯어 줄게
참나무 뜨렁어는 날 뜯어주게


밀양아리랑

(후렴)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가났네
아리아리랑 얼시구 노다가게
십오야 밝은 달에 님 업스면
단장에 상사로 눈물이 난다  
산구곡 깁흔 곳에 오작이 한쌍이 입에 물고 논다
엇던에 ***이 님 좃타드냐 알고나보면 원수로다
잊으리라 잊으리라 굳은 맹서하였건만
창외삼경 세우시(窓外三更 細雨時)엔 또 못 잊어 우네  
세상에 핀 꽃은 울긋 불긋
내 마음에 핀 꽃은 울렁울렁
천리를 갈거나 만리를 갈거나
임을 따라 간다면 어데던지 가요
내가 죽으면 누가 울어줄까
뒷동산 소나무 매아미가 울어나줄까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정든님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빵긋
아실아실 춥거들랑 내 품에 들고
비개춤이 놀거들랑 내 팔을 비게
옥양목 겹저고리 연분홍 치마
열두번 죽어도 난 못 놓겠네
물명주 단속곳 널러야 좋고
홍당목 치마는 붉어야 좋다
남의 집 서방님은 가마를 타는데
우리 집 저 문뎅이는 밭고랑만 탄다
시어머니 죽고 나니 방 널러 좋고
보리방아 물붜농께로 생각이난다
산천에 요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요물은 너와 나로구나
영남루 명승을 찾아가니
아랑의 애화가 전해오네
저 건너 대숲은 의연한데
아랑의 서른 넋은 애달프다
송림 속에 우는 새 처량도하다
아랑의 원혼을 네 설워하느냐
남천강 구비처서 영남루를 감돌고
벽공에 걸린 달은 아랑각을 비추네
영남루 비친 달빛 교교한데
남천강 말 없이 흘러만 가네
밀양아 영남루 경치가 좋아
팔도야 한량이 다 모여 든다
송운대사 비각을 구경하고
경치 좋은 표충사 들러나 볼까


진도아리랑

(후렴)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가났네
아리아리랑 얼시구 노다가게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넘어올적 넘어갈적 눈물이로구나
세월아 네월아 오고가지를 마라
아까운 이내 청춘 다 늙어간다
한국 최남단 보배섬 진도
인심이 좋아서 살기가 좋네

바람은 손 없어도 나무를 흔들고
이 몸은 팔이 있어도 님을 못 잡는구나
국화는 피어서 서릿발에 울고요
가시낸 자라서 임의 손에 우네요
갈매기넌 어디가고 물드넌 줄얼 몰우고
사공언 어디가고 배뜨넌 줄얼 몰루네

오늘 갈지 넬갈지 모루넌 시상
내가 싱긴 호박연출 단장 넘어가네
알그닥 짤그닥 짜던 베는
언제나 다 짜고 친정에럴 갈거나
청천안 하늘에넌 잔별도 많고
요내야 가심속에넌 수심도 많다
야답세 두번걸이 열두폭 치매
신작로 다 씰고 임 마중얼 가네
놀다가세 놀다나가세
저달이 떴다 지도록 놀다나 가세

십오야 밝은 달은 구름 속에 놀고요
이십안짝 큰 애기는 내 품에서 논다
저기가는 저 처녀 엎으러나 지거라
일쎄나 주는 듯이 보듬어나 보자
큰 애기 젖통은 생길락 말락
산천에 맹감은 불거질락 말락
허리는 늘어지고 가늘 쪽쪽한 큰 애가
뒷동산 좁은 길로 날만 졸졸 따라라
가라는 손짓은 밀어서나 치고
오라는 손짓은 업어서나 친다
높은 나무 과실은 딸 수가 있어도
임자 있는 낭군은 딸 수가 없네

니정 내정은 속에다만 두고
언제나 만나서 내 한을 풀까
달하나 별하나 우리님도 하나
언제나 우리님을 만나나 볼까
보고도 못 먹는 건 그림에 떡이요
보도도 못 사는 건 남의 님이로세
각시 각시 공각시는 서방 품에 잠자고
우리 같은 처녀들은 엄마 품에 잠자네
나 눕고 너 눕고 이불을 덮으면
등잔에 저 불은 어느 누가 끌꺼나
아라린가 ***인가 용천인가
사대육천 매듸 매듸가 아리살살 녹는다

가는님 허리를 아드득이 잡고
하룻밤만 자고 가라 통 사정을 하네
오다가 가다가 만나는 님아
손목이 끊어져도 나는 못놓겠다
뼘가웃 이불비게 둘이 덥고 자도
얼마나 다정하여 뼘가웃이 남았네
갈매기넌 어딜 가고 물드넌 줄 모루고
사공언 어딜 가고 배뜨넌 줄 모루나
이 아래 강로야 육로나 되거라
내발로 내가 걸어서 환고향을 할란다

새벽달 밝아야 보따리 싸기 좋고요
기차전차 빨라야 도망가기 좋네요
오늘 갈지 넬 갈지 모루넌 세상
내가 싱군 호박 넌출 담장을 넘네
청천엔 하늘에난 잔별도 많고
요내야 가심 속에넌 수심도 많다
야답세 두 번걸이 열두폭 치매
신작로 다 씰고 임 마중 가네
놀다가세 놀다 가세 놀다나 가세
저달이 떴다 지도록 놀다나 가세

가랑잎이 반짝 동전잎이 반짝
우리야 서방님은 날만 보면 반짝
니가 날만치 자신이 있담사
가사덤풀 천리라도 맨발로 오니라
니가 잘라 내가 잘라 천하일색이드냐
내 눈이 어두워서 반달이로구나
너 살기 좋다고 꼭 살지 말고
감시로 옴시로 맘 곱게 써라


경기도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2.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수수밭 도조는 내 물어 줄께

구시월까지만 참아다오

강원도 아리랑 -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 마라 산골의 큰애기 난봉난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산중의 귀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하나라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흙물의 연꽃은 곱기만 하다 세상이 흐려도 나 살 탓이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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